본문 바로가기

- 조류 및 생태

붉은배새매

2011. 5. 15 외연도

새 한마리를 덮쳣는데 놓치고 나서,

찾느라 분주한것이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한 새는 혼비백산 어딘가 구석으로 피신했고 매는 다 잡은 먹잇감을 찾지 못했다.

대나무에 앉은 발톱을 자세히 보면 놓친 새의 털이 묻어 있음을 볼수있다.

( 1 번은 노크롭 리싸이징 만 )









'- 조류 및 생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유리새  (0) 2011.05.30
북방쇠찌르레기  (0) 2011.05.29
외연도개개비와 신진도개개비  (0) 2011.05.27
물레새  (0) 2011.05.26
밤색날개뻐꾸기  (0) 201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