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 Phra si Sanphet
왕궁단지 내에서 가장 중요한 사원으로 방콕의 왕궁에 있는 에메랄드 사원과 비교할만한 것이다.
1500년에 높이 16m의 입불상을 조각해서 170kg의 금을 입혔는데 1767년에 버마인들이 그 불상의 금을 녹여내기 위해 불을 질렀었다고 한다.
Wat Phra si Sanphet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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