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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2003.12

태국 Wat Phra si Sanphet 1편

Wat Phra si Sanphet

왕궁단지 내에서 가장 중요한 사원으로 방콕의 왕궁에 있는 에메랄드 사원과 비교할만한 것이다.
1500년에 높이 16m의 입불상을 조각해서 170kg의 금을 입혔는데 1767년에 버마인들이 그 불상의 금을 녹여내기 위해 불을 질렀었다고 한다.



































Wat Phra si Sanphet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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